[게임] 다크게이머
취미/소설 / 2009. 5. 2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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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유일한 희망인 여동생을 살리기 위한 치열한 투혼이 시작된다. 존재하되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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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 완결
평점 : 6 (10점 만점) - 킬링타임 용
희귀한 병에 걸진 여동생을 살리려고가 아닌 살아있게 하려고 게임을 하는 주인공.
병은 하루에 22시간이상 자야하는 로스토프증후군이라는데 시한부 인생이 아니기 때문에 주인공은 계속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다
물론 작가가 주인공을 더욱 힘들게 하기 위해서 부모님을 사고로 돌아가시게 하셨고 말이다
소설의 시작은 돈을 벌기위해 다크게이머로 활동해오던 주인공은 세계최소의 가상현실 게임 '레볼루션'이라는 게임을 접하게 되는 것이다
여느게임 소설에서나 비슷하지만 주인공은 히든직업을 얻게 되고 스토리를 진행해 나가는데
역시나 이 소설도 중간 중간에 남들은 얻지 못할 퀘스트나 운을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킨다.
다른 소설과 다른점은 그나마 벨런스 파괴는 아니라는 것.
이상한 점은 초반에는 돈을 무지 아끼는 것 같더만 나중에는 아무리 투자라지만 너무 막쓴다는 것이다
뭐 어쨌거나 스토리의 흐름은 어느정도 몰입감을 가지게 하지만
'무언가 이제 시작인가' 라는 생각이 들 때 소설이 끝난다는 점이 아쉬운 소설이다.
한 7권정도까지 나왔다면 적당한 엔딩이 나왔을 듯한 소설.
- 밸런스 파괴의 게임소설이 질린사람에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