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의 잡동사니

이게 게임 이름인지는 모르겠지만 풍선을 터트리는 게임이라 이렇게 이름 지었다.

조작법은 단순하게 각도와 파워 조절을 통해 다트를 던져서 풍선을 터트리는 게임인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 게임이다

물론 시간을 투자하면 금방 깰지도 모르지만.. 50레벨까지 있다고 하니 한번 도전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나는 21Level에서 어떻게 깨는지 몰라서 포기했다...

디펜스류의 플래시 게임으로 자신의 시대를 발전 시키면서 상대 본진을 부수는게 목적이다.

시대를 발전시킨다는 테마가 들어있어서 다양한 유닛들이 나오지만 해보면 이미지만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다.

시대를 발전시키는 것은 경험치를 통해서 이루어 지게 되어 있는데 일정 숫자의 적을 죽이면 얻을 수 있는 사항이라
 
병력의 양인지 질인지의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 아쉬운 게임.